본문 바로가기

Daily

부평구청역 맛집 원시인 쪽갈비 방문 후기!

오늘은 부평구청 인근에서 입소문만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원시인 쪽갈비 부평구청점' 방문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쪽갈비가 땡기는 저녁이라 검색하다가 리뷰 좋아 보여서 방문했어요.
고기 매니아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곳, 왜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제가 직접 먹어보고 느낀 매력을 상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위치는 지도 참고하세요!
주소: 인천 부평구 갈월서로 6 (부평구청역 3번 출구 인근)

영업시간: 매일 16:00 ~ 24:00 (라스트 오더 확인 필요)
주차: 매장 앞 공간이 협조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시거나,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립니다.
팁: 저녁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 서둘러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바로 여기가 원시인 쪽갈비 부평구청점!
우리는 간장 쪽갈비랑 양념 쪽갈비 주문
양념 많이 맵냐고 사장님께 여쭤보니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서
맵기 조절 따로 없이 주문했는데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어요 참고하세요!
간장 쪽갈비 먼저 올려줬고 닭목살도 서비스로 조금 같이 주시는데
이거 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
그리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저녁 술자리 즐기다 왔어요!
 
 
 

 
반찬도 여러가지 많이 나오는데 다 맛있어요!
오뎅탕도 기본으로 나와서 쪽갈비 나오기 전에 바로 한잔 가능!
 
 
 

 
이곳이 다른 쪽갈비 전문점과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압도적인 살코기의 양과 숯불의 향입니다.
보통 쪽갈비라고 하면 뼈만 크고 먹을 게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곳은 뼈에 붙은 살이 정말 두툼합니다.
주방에서 80~90% 정도 초벌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테이블에서는 숯불 향만 살짝 입혀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고기를 굽느라 대화가 끊길 걱정이 없어 모임 장소로도 딱입니다.
 
2분 정도만 더 굽다가 먹었고 장갑을 끼고 뜯어도 되겠지만 집게로 뼈 잡고 가위로 살 부분 잘라서 먹으니까
더 편하게 먹었어요!
살 엄청 많고 부드럽고 맛도 좋아서 정신없이 먹었네요!
 
메뉴 정리 해드리면!
 
원시인 쪽갈비 (소금구이): 고기 본연의 담백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메뉴입니다.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잡내 하나 없이 고소한 육즙이 터져 나옵니다. 첫 방문이라면 무조건 주문해야 할 기본 메뉴예요.

간장 쪽갈비: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만한 달콤 짭짤한 양념이 특징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깊어 질리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마성의 맛입니다.

매운 쪽갈비: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매콤함! 숯불에 구워지며 매운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데, 인위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맛있게 매워서 주먹밥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간장이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셨어요!
 
 
 

 
마지막은 된장술밥으로 마무리!
이거 진짜 맛있어요 술 한병 주문해서 마무리하기 딱 좋은 메뉴!
부평구청 근처에서 제대로 된 고기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원시인 쪽갈비로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두툼한 살코기와 입에 착 감기는 양념,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 예정 단골해야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