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는 사람만 찾아간다는 진정한 노포 맛집,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간판없는 햄버거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전현무계획> 47회(25.09.19 방영)에 소개되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죠. 화려하진 않지만 정겨운 옛날 맛을 그대로 간직한 이곳의 매력을 정리해 드립니다.
할머니 혼자 운영하시는 곳인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점심으로 먹고왔는데 너무 맛있고 가격도 착해서
다음에 또 방문 예정입니다!

간판없는 햄버거집
위치는 지도 참고하세요!
주소: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53가길 15
찾아오는 길: 지하철 9호선 증미역 4번 출구에서 약 466m (도보 약 7분 거리)
등촌역에서도 도보 가능한 거리 등촌역과 증미역 사이에 있어요!
영업시간: 오전 09:00 오픈 18:00까지 영업
매주 일요일 휴무
연락처: 02-3661-4792

진짜 간판이 없어요!
가게 앞에 도착하면 햄버거 포스터와 냉커피 팥빙수 이렇게 써있어요!
결제는 현금, 계좌이체만 가능합니다

냉커피 1,500원
팥빙수 3,000원
치즈+애그버거 3,000원
치즈버거 2,500원
애그버거 2,500원
각종 음료수도 너무 저렴해요 천원!
저는 치즈+애그버거와 캔콜라 주문!
이렇게 먹는데 4천원이라니 요즘 햄버거 세트 만원 넘어가는데 너무 저렴한 금액에 점심 한끼를 먹는게 가능합니다!

옛날 감성 풍기지만 가게 내부가 엄청 깔끔해요!
테이블도 깨끗하고 테이블 마다 냅킨과 물티슈도 있어요!

햄버거랑 콜라 나왔어요!
먹고 가는거랑 포장 모두 가능합니다!
할머니가 직접 만들어서 주시는데 금방 만들어서 주시더라고요!
이곳의 햄버거는 우리가 흔히 먹는 프랜차이즈의 맛과는 결이 다릅니다. 폭신한 번 사이에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가 듬뿍 들어가 있고, 갓 구워낸 패티와 달걀 후라이의 조화가 일품인 '시장표 옛날 햄버거'의 정석입니다.
햄버거 패티와 계란후라이 조합이 너무 좋았고 소스도 맛있어요!
화려한 인테리어는 없지만, 주인 할머니의 손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판없는 햄버거집'.
강서구 근처에 계시거나 증미역, 등촌역 맛집 탐방을 계획 중이시라면 한 번쯤 꼭 들러보세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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